하늘을 수놓는 아찔한 곡예비행은 물론 한국형전투기 KF-21 '보라매'를 비롯한 미래 항공 전력의 시범비행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블랙이글스 곡예비행은 총 6회(목·금 1회, 토·일 2회), 폴베넷 곡예비행은 총 7회(목 1회, 금·토·일 2회) 진행된다.
특히 지난 2022 에어쇼를 통해 민간에 최초 공개된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을 비롯해 한국형 소형무장헬기 LAH, 첫 국산 초음속 훈련기 T-50, 최초의 순수 독자 기술 개발 훈련기 KT-1 등 사천에서 개발·생산된 항공기들의 시범비행(1일 1회)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육·해·공·미 공군 항공기 70여 대, 민간 항공기 30여 대가 더해져 총 100여 대의 항공기가 사천 하늘을 수놓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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