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 운영하는 경남음악창작소 '뮤지시스 온:스테이지'가 지역 축제와 연계한 올해 마지막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뮤지시스 온: 스테이지' 공연은 오는 5일 두 곳에서 진행된다.
그동안 총 30팀의 도내 청년 뮤지션이 '뮤지시스 온: 스테이지'에 참여하였으며, 총 1800여 명의 도민들이 공연을 관람했다.
김종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은 "2024년 한 해 동안 뮤지시스 온:스테이지에 참여해준 도내 청년 뮤지션, 공연을 즐겨주신 도민 분들께 감사를 전한다"며, "내년에도 경남에서 열리는 다양한 축제에 도내 청년 뮤지션들이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뮤지션 #청년 #도내 #스테이지 #뮤지시스 #공연 #온:스테이지 #도민 #즐겨주신 #축제 #5일 #참여해준 #마지막 #2024년 #무대 #합천박물관 #경남음악창작소 #관람 #지역 #진행 #개최 #야외공연장 #작은음악회' #지원 #올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