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황바울과 간미연 부부가 소박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어 화제다.
지난 3일 황바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내 간미연과 함께 지하철을 타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오늘은 신나게 데이트"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편안한 차림으로 지하철 좌석에 나란히 앉아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황바울은 지난 9월 개봉한 영화 '바리데기'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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