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스테파니 미초바, 만삭의 아름다움 공개…“임신 배를 최대한 오래 즐기기”
- 2024.10.06 19:40
- 3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SUMMARY . . .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임신 후에도 여전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그는 "임신 배를 최대한 오래 즐기기"라는 글과 함께 화려한 핑크색 상의와 청바지를 매치한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핑크색 상의가 미초바의 아름다운 피부톤과 조화를 이루며 더욱 돋보였다.
한편, 스테파니 미초바는 래퍼 빈지노와 지난 2022년 결혼했으며, 올해 5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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