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55세에 딸 득녀! 19살 연하 아내 박현선과 행복한 임신 소식 전해
- 2024.10.07 07:53
- 2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SUMMARY . . .
야구계의 레전드 양준혁이 55세의 나이에 아빠가 된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한 양준혁은 19살 연하의 아내 박현선과 함께 임신 소식을 알렸다.
현재 박현선 씨는 임신 27주차로, 건강하게 태아가 자라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임신 소식으로 더욱 많은 축복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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