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챌린지는 창작자들이 합천 곳곳을 배경으로 촬영한 단편 영화를 제작해 경쟁을 펼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필름챌린지는 1차 공모를 통해 선발된 총 14개 팀, 100여명의 영화인들이 합천을 배경으로 단편 영화를 완성하고 경쟁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에는 39개 팀, 292명이 지원했다.
허성용 집행위원장은 "필름챌린지에 참여한 팀들이 합천의 자연과 문화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작품 안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합천을 표현한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제5회 수려한합천영화제는 단순 영화제를 넘어 지역과 영화가 서로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는 장이 됐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수려한합천영화제가 전국에서 가장 매력적인 영화 및 드라마 촬영 세트장인 합천영상테마파크의 인지도를 높이고 문화와 관광이 결합된 콘텐츠로서 '합천영상도시' 이미지를 굳히는 데 큰 기여를 했다"며 "내년에도 더욱 발전된 영화제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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