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7일부터 3주간 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수산물 유통·판매자는 모든 수산물 원산지를 표시해야 하며 음식점은 넙치 등 20개 품목의 원산지를 표기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원산지 거짓 표시로 적발되면 관련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는 경우 5만원 이상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 고연령인 경우가 많아 수산물 원산지 표시에 대한 인식이 취약했다"며 "지속적인 원산지 표시 점검과 계도로 원산지 표시가 준수되고 있으며 시민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제도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산지 #표시 #수산물 #점검 #품목 #거짓 #유통·판매자 #322개 #처해지며 #지속적인 #5만원 #표기 #음식점 #인식이 #적발 #준수 #중심 #전통시장 #소비 #이하 #가능 #많아 #3주간 #안심 #과태료
플레이브, 버추얼 아이돌의 한계를 뛰어넘는 2시간 30분간의 화려한 무대
8시간전 메디먼트뉴스
[SBS 지옥에서 온 판사] 박신혜, 도끼 들었다! '역대급 사이다 폭발 예고'
6시간전 SBS
국립대학 전산장애 대비 정보시스템 재해복구센터 구축 추진
4시간전 헤드라인제주
[SBS 지옥에서 온 판사] 최고 13.1%, 2049 시청률 자체 최고 기록 경신! 금토드라마 1위 행진! 악마 박신혜, 김재영에 꼬리 잡혔다! ‘숨멎엔딩’
6시간전 SBS
장신영, 강경준 불륜 논란 후 '미우새' 출연... "출연하는 게 잘못된 건가" 심경 고백
3시간전 메디먼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