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18일 금요일 저녁 7시, 공주시 청년센터에서 'CRAZING CRAZING'(공동연출 강충만, 김민형) 공연이 펼쳐진다.
공동연출자이자 협력팀 대표 강충만 씨는 "이번 공연은 충청남도 공주 지역의 공연예술 분야 청년예술가와 천안, 아산 지역의 시각, 음악예술 분야 청년예술가 간의 협업을 통해 지역적 제한을 극복하여 새로운 예술 작품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 했다.
또한 "이번 협력 사업은 서로 다른 예술 장르를 융합하여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작품을 만들어내고자 하며, 보는 관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연과 전시형 퍼포먼스, 피지컬 씨어터, 인터랙티브 공연 등 다양한 실험적인 무대를 한 자리에서 선보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공연 'CRAZING CRAZING: 몸과 선, 소리로 그리는 소통의 세계'는 공동연출(강충만, 김형민), 출연진(강충만, 김민형, 단수민), 사운드 디자이너(전우진), 라이브세션(김해봄), 기획(김현지), 협력단체(있고 잇다, 아르떼 아우름, 카이로스아트랩) 등이 협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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