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유소년스포츠연맹(회장 백성화)은 지난 6일 문수국제양궁장 축구장에서 '제1회 울산유소년 연맹회장배 전국 새싹어린이 축구대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축구 도시' 울산에서 열린 최초의 유소년 전국 축구 대회다.
대회를 앞두고 울산은 물론 부산·대구·창원 등 영남권 축구교실에서 7~11세부 총 28개 팀이 참가해 열정과 실력을 뽐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과거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와 K리그2 경남FC 등에서 선수 생활을 했던 김영우(현 김영우주니어풋볼아카데미 감독)가 직접 멘토링을 하는 등 대회 진행에 도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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