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혼자 살면 외로움을 느껴 무리하게 늦게까지 놀았던 과거를 반성하며, 결혼 후에도 행복하게 살기 위해 미리부터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김새롬은 이상형에 대해 "수컷 향 짙고 상남자 스타일을 좋아했는데 지금은 모두에게 친절하더라도 태생이 자상하고 친절한 남자가 좋다"며 "사과를 진지하게 하는 사람이 멋있어 보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결혼 전 동거를 통해 서로의 생활 습관을 미리 파악하고 싶다는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김새롬은 과거 유명인에게 두 번의 고백을 받았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솔직한 입담을 과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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