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생동하는 지역경제 △풍요로운 농업농촌 △행복나눔 희망복지 △찾고싶은 문화관광 △신뢰받는 공감행정 등 5대 군정 방침을 바탕으로 군민들이 행정의 효용을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행복나눔 희망복지 분야는 △초중고학생 등 행복성장 지원사업 추진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 △행복두끼 프로젝트 추진 △찾아가는 노인 결핵 검진 등이 찾고싶은 문화관광 분야는 △2025 산청방문의 해 성공적 추진 △행복문화센터 건립 △공공파크골프장 지속 조성 등이 이뤄졌다.
산청군은 이날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업을 수정·보완한 후 2025년도 본예산에 편성해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이승화 군수는 "내년은 민선 8기 군정 성과가 군민에게 전달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해가 돼야 한다"며 "지방재정 여건의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지금까지 이뤄낸 성과를 바탕으로 업무 연속성 유지와 내실 있는 사업 추진으로 행복 군정을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추진 #사업 #논의 #분야 #방침 #행복 #군민 #군정 #적극 #8기 #체감 #문화관광 #지역경제 #공감행정 #보고회 #농업농촌 #구현 #희망복지 #△찾아 #성공적 #지원사업 #민선 #프로젝트 #△아이돌봄서비스 #△행복문화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