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지점은 닌텐도 스위치(Nintendo Switch), PlayStation 4, PC(스팀) 버전 소프트 ‘열혈삼국지 난세풍운’ 한국어 패키지판의 예약 판매가 11일(금)부터 시작된다며 밝히며, 해당 타이틀의 중후반 스토리를 공개했다.
플레이어는 ‘적벽대전’ 직후부터 삼국지의 클라이막스이기도 한 ‘오장원 전투’까지, ‘열혈삼국지’ 그 대단원에 이르는 스토리를 선보인다. 본편에서는 총 100명이 넘는 ‘열혈 시리즈’의 인기 캐릭터들이 총집합하여, 시리즈 특유의 정신없이 치고 박는 코믹한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PlayStation 4, 닌텐도 스위치 버전 ‘열혈삼국지 난세풍운’ 한국어 패키지판의 예약 판매는 온, 오프라인 각 게임 스토어를 통해 2024년 10월 11일 (금)부터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