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과 이종원이 주연을 맡아 각기 다른 매력의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맥주 거품 장난을 치는 김세정과 수줍은 미소를 짓는 이종원의 모습이 풋풋한 로맨스를 예고한다.
특히 '설렘 도수 끌어올려'라는 문구는 두 사람의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제작진은 "김세정과 이종원이 각자의 매력을 살려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며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가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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