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 4개 자회사 출범 ... 경영 효율화 박차

  • 2024.10.21 14:47
  • 2시간전
  • 더게임스데일리
엔씨 , 4개 자회사 출범 ... 경영 효율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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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따라 3개 게임 개발 스튜디오와 1개 인공지능(AI) 기술 전문 기업이 비상장 법인으로 출범하게 됐다.

이들 기업은 쓰론 앤 리버티(TL)를 비롯해 LLL, TACTAN(택탄) 등 3개 판권(IP)에 의한 독립 게임 개발 스튜디오로 새롭게 출범하게 되는데, TL 사업부문은 스튜디오엑스(Studio X / 가칭) , LLL 사업부문은 스튜디오와이(Studio Y / 가칭), TACTAN 사업부문은 스튜디오지(Studio Z / 가칭)로 각각 단장하게 된다.

이 회사는 내달 28일 임시 주총을 갖고 회사 분할 및 신설 회사 설립을 최종 확정하게 되는데, 각 신설 회사의 분할 기일은 내년 2월 1일이다.

회사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일부 개발 프로젝트와 지원 기능을 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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