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수영 종목서 새역사 써내려

  • 2024.10.29 00:10
  • 3시간전
  • 경상일보
역도·수영 종목서 새역사 써내려
SUMMARY . . .

시 선수단은 이날 금메달 11개와 은메달 9개, 동메달 6개 등 총 26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이로써 시 선수단은 이날 오후 5시 기준 금메달 55개, 은메달 32개, 동메달 34개 등 총 121개의 메달을 확보하고 종합 순위 12위, 메달 순위 5위에 자리했다.

역도 신은평(동서발전)은 남자 -100㎏급 지적부 스쿼트(217㎏), 합계(428㎏)에서 각각 금메달을 따내며 2관왕에 올랐다.

남해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남자 청각 축구 8강에서 시 선수단은 부산을 6대0으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금메달 #선수단 #2관왕 #획득 #남자 #100㎏급 #열린 #한국신기록 #대회 #울산시 #목표였던 #추가 #따내며 #55개 #11개 #순위 #기준 #치우 #30초60 #던져 #합계(270㎏)에 #따냈던 #합계(428㎏) #72개 #합계(467㎏)

  • 출처 : 경상일보

원본 보기

  • 경상일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