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박인비가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함께 공개된 미역국 사진은 갓 태어난 둘째를 향한 따뜻한 마음을 느끼게 했다.
지난해 4월 첫째 딸을 낳은 박인비는 이제 두 딸의 엄마가 되었다.
그는 "출산은 항상 힘들지만 이제 저희는 네 가족이 됐다"며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사랑으로 예쁘게 잘 키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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