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사천공군기지에서 열린 2024 제8회 공군참모총장배 전국 드론종합경연대회 드론 최고조종사 "탑건" 선발전에서 거창중앙고등학교 1학년 이태영 선수 (사진 오른쪽)가 드론 조종사로서의 최고조종자 1명이 수상되는 탑건상을 차지했다.
이에 작년 성남대회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해 드론조종사로서의 자타공인 전국 최고임을 다시한번 증명했다.
이태영 선수는 " 항상 관심과 조종연습을 할 수 있도록 장소와 기회를 준 거창중앙고 교장, 교감 선생님께 감사드린다"며 "후원과 격려해준 진주시, 거창군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대회에는 4차산업의 미래 인제들의 향연으로 국가대표 및 전국 드론축구선수들이 실력을 겨루는 대회이고, 단 한명에게만 주어지는 영애로운 상으로 이루 말할수 없는 영예로운 상으로 드론조종사로는 꼭 도전하여 수상을 하기위하여 1년이상 연습과 노력의 결실인 최고의 상으로 불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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