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는 달성하지 못했지만, 대회 과정에서 흘린 선수들의 땀방울만으로도 충분한 감동을 선사했다는 평가다.
대회 결과 시 선수단은 이날 배드민턴에서 박해성(울산중구청)이 마지막 금메달을 추가하며 총 금메달 71개, 은메달 41개, 동메달 45개 등 157개의 메달을 수확하고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 밖에도 시 선수단은 대회에서 10개의 한국 신기록과 1개의 대회 신기록을 새로 썼다.
특히 댄스스포츠와 요트는 나란히 대회 3연패를 달성하며 시 선수단의 효자 종목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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