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이 2025년도 예산안을 전년 대비 3.1% 가량 줄인 10조 8102억원으로 편성했다. 불안정한 교육재정 여건 속에서 선택과 집중을 통해 불용액이 높은 사업과 행사성 사업을 과감히 축소·정리하고, 학교회계전출금 중 소규모 목적사업비를 정비하고 학교운영비에 일부 포함시켰다.
대신 학교경상운영비는 2024년 대비 233억원(3.3%) 증액 편성함으로써 단위 학교 예산 운용의 자율성 및 재량권을 확대했다.
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의 2025년도 예산안을 서울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교육청의 내년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 대비 3503억원(3.1%) 감소한 규모다. 올해 국세수입이 덜 걷히면서 세수 결손이 발생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줄어 예산 편성과정에서 사업 규모를 축소했다.
세출예산은 정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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