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3년 연속 우승을 달성한 울산 HD가 '임시 안방'인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축포로 자축하며 더 화려한 '대관식'을 기약했다.
울산은 1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원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파이널A 36라운드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이번 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기존 홈구장인 문수축구경기장의 그라운드 보수 작업에 따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경기가 열린 이날 폭우가 쏟아졌음에도 1만3천438명이 함께 해 울산의 우승 확정에 힘을 실었다.
우승의 기쁨을 만끽하기 전에 울산 선수단은 일단 말레이시아 조호르 원정길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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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이 던진 ‘가짜 트로피’ 먼저 든 울산, ‘진짜 대관식’은 23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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