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제주의 아름다움을 체험하고, 생활인들에게 정신건강증진 및 심리⦁정서적 안정을 제공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됐다.
제주시티투어에 참여한 생활인⦁직원은 2층 버스를 타고 하늘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시원한 바람과 함께 제주 바다의 탁 트인 경관을 감상할 수 있었다.
서귀포시사랑원 류영수 원장은 "아름다운 제주도에서 생활인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희망과 치유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며, "이번 2층 버스투어가 생활인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제주시티투어에 참여한 생활인은 "이렇게 아름다운 곳을 둘러볼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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