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은 지난 4일 하동군의회 제335회 임시회에서 '별천지빨리처리기동대' 예산안이 가결됨에 따라 하반기부터 주민 친화형·생활 밀착형 정책의 일환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위한 준비에 돌입한다.
기동대는 전등·콘센트·수도꼭지 교체, 방충망 보수 등 사소하지만 중요한 수리와 정비를 군민의 요청에 따라 즉각적으로 해결하여, 일상생활의 편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민원 처리 비용은 원칙적으로 본인 부담이지만, 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한부모가족, 고령층 가정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사회취약계층에는 무상으로 제공된다.
하동군 관계자는 "별천지빨리처리기동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협조해주신 하동군의회에 감사드리며, 군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대한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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