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vs 박현경, KLPGA 시즌 최종전서 상금왕 경쟁

  • 2024.11.06 00:10
  • 3시간전
  • 경상일보
윤이나 vs 박현경, KLPGA 시즌 최종전서 상금왕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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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올해 상금과 대상 포인트, 평균 타수 등 주요 부문 1위를 달리는 윤이나는 '3관왕 굳히기'에 나선다.

시즌 최종전 우승 상금이 2억5000만원이고 준우승 상금은 9600만원이라 이번 대회 결과에 따라 상금 1위가 바뀔 수 있다.

윤이나가 이번 대회에 포인트 추가를 하지 못하면, 박현경은 10위 안에 들어야 하고 박지영은 최소 2위를 해야 1위가 될 수 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이보미는 지난해 이 대회 이후 1년 만에 다시 KLPGA 투어 대회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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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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