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대가' 이영숙, 1억 원 빚 14년째 안 갚아…'흑백요리사' 출연료까지 압류

  • 2024.11.07 13:22
  • 2주전
  • 메디먼트뉴스
'한식대가' 이영숙, 1억 원 빚 14년째 안 갚아…'흑백요리사' 출연료까지 압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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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자 A씨는 2010년 이영숙 씨에게 1억 원을 빌려주었지만, 이영숙 씨는 빌린 사실을 부인하며 갚지 않았다.

이후 17건의 소송과 3차례의 경매가 진행되었고, A씨는 이영숙 씨의 재산 일부를 경매를 통해 회수했지만, 여전히 상당액의 빚이 남아 있는 상태다.

특히 이영숙 씨는 2014년 '한식대첩'에서 우승하고, 최근 '흑백요리사'에 출연하는 등 방송 활동을 통해 인지도를 높였음에도 불구하고, 빚 상환에는 소극적인 태도를 보여 비난을 받고 있다.

이영숙 씨 측은 현재 변호사를 통해 사안을 확인하고 있으며, 남은 빚이 있다면 변제 책임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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