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강옥련, 이하 센터)는 지난 7일, 공군8546부대 대원들과 4·3유적지 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너븐숭이 기념관에서 영상+전시와 순이삼촌 문학비 등 관람을 통해 제주 4.3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어 북촌4.3길, 화북 곤을동 마을을 차례로 탐방하며, 4.3의 흔적들을 들여다보았다.
올해 4번째로 진행된 이번 4.3유적지 탐방은 제주특별자치도 4.3지원과의 협조로, 경험이 풍부한 해설사들이 배치되어 청소년들의 4.3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도내 후기청소년들(만19세~24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삶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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