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하반기 착한가격업소 신규 신청 업소들을 대상으로 현장평가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평가단 회의를 거쳐 12월 1일자로 착한가격업소가 최종 선정될 계획이다.
상반기에도 88개소가 신청해 62개소가 최종 선정된 바 있다.
한편,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되면 인증 표지판과 함께 전기·수도요금 감면,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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