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창원아카데미 마지막 강연 개최
- 2024.11.10 17:07
- 2주전
- 경남도민신문
SUMMARY . . .
이번 강연은 '모네, 인생의 빛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미술, 음악, 향기의 조화를 통해 모네의 그림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며, 예술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도슨트 정우철은 모네의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설을 진행하며 모네가 표현한 빛의 의미와 인상주의 기법을 살펴본다.
피아니스트 민시후는 모네의 작품에서 느껴지는 색과 빛의 변화를 피아노 곡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심동섭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강연은 미술, 음악, 향기의 결합을 통해 모네의 작품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시도하며, 예술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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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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