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미성년 절도범의 출연은 프로그램의 취지와 맞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과거 범죄 경력을 가진 참가자를 출연시키는 것은 피해자에게 2차 피해를 입힐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또한 과거 비슷한 포맷의 프로그램에서 출연자가 다시 범죄를 저지른 사례를 언급하며 프로그램의 성과에 대한 의문을 표하기도 했다.
프로그램의 취지에 공감하면서도, 미성년 절도범의 출연은 선을 넘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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