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2025년도 새롭게 출발하는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추진사업을 비롯한 주민 중심의 풀뿌리 주민 참여를 대폭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2025년 본예산에 주민자치회 시범실시사업, 친절한 제주삼춘 프로젝트사업, 공익활동지원사업 등 민간 주도형 사업예산을 80여개 사업․ 80억 7천만원을 편성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 2025년도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사업은 주민자치회 위원을 구성(2024.12월중, 25~50명이내)하고, 지역주민들이 스스로 주민총회, 자치계획 수립 등 주민 주도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발굴 등 주체가 되는 진정한 지방자치를 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제주도 주민자치회는 행안부 공모에 읍․면․동 8개소가 시범실시 대상으로 선정되어 위원 모집(2024.11
워터밤 여신 권은비가 온다... 아이템매니아-네오컴퍼니 지스타 2024 네트워킹 파티 개최
5시간전 스마트PC사랑
[구해줘! 홈즈] 장동민X양세형X임우일, 천안·아산으로 떠나는 아주 특별한 고향 임장!
8시간전 MBC
[짠남자] 10분 만에 600만 원 쓰던 언에듀, A/S 출연자로 컴백! 한 끼에 1억, 차는 3억?! ‘억 소리’와 함께 더 강력해져 돌아오다!
7시간전 MBC
[SBS 열혈사제2] "돌아온 열혈사제, 세계가 열광했다!"디즈니 플러스 글로벌 TV SHOW TOP 8! 글로벌 팬심 우뚝!한국, 일본, 홍콩, 싱가폴, 타이완 5개국 1위싹쓸이
7시간전 SBS
롯데, 16~17일 ‘자이언츠 FAN DAY IN 월드’
16시간전 경상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