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은 여행자원 매력도와 여행환경 쾌적도 측면에서 산청군은 △볼거리 △살거리 △물가·상도의 △교통환경 등 다수 항목에서 높은 항목을 받아 힐링 관광지로서의 강점을 과시했다.
특히 지리산 천왕봉이 위치한 천혜의 자연환경과 동의보감촌, 남사예담촌 등 산청만이 가진 볼거리와 경호강 은어낚시·레프팅, ON 산청 빛나는 여름밤 페스티벌 등 즐길거리가 여름휴가 방문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판단이다.
이어 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사업, 산청에서 한달 살아보기, 단체관광객 팸투어, 문화관광해설사 운영 등 다양한 문화관광 체험 및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산청을 찾는 관광객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다가오는 2025 산청방문의 해를 맞아 풍성한 볼거리와 관광인프라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만들어 오고싶은 산청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여름휴 #국내 #산청 #0 #관광객 #산청군 #방문객 #항목 #산청방문 #오고싶 #여행지 #다가오 #지원사업 #여행 #앞으로 #빛나 #만족 #한달 #은어낚시·레프팅 #만드 #힐링 #다녀왔 #서비스 #받아 #볼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