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원천 IP 콘텐츠를 활용한 시장 진출 및 작품 홍보, 콘텐츠 시장 확대성 등에 대한 내용으로 K-웹툰에 관심 있는 도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남웹툰캠퍼스는 지난 8월부터 웹툰 제작에 관심 있는 도민과 웹툰 예비·기성 작가들을 대상으로 기초, 중급, 고급 및 체험 등 과정별 맞춤형 웹툰 제작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김종부 진흥원장은 "지역 웹툰 산업 생태계 구축과 웹툰 창작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명사 특강 등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웹툰에 관심있는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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