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흥미진진한 첫 방송으로 서막 열어
- 2024.11.19 13:20
- 2일전
- 메디먼트뉴스
SUMMARY . . .
첫 회는 주인공 이한신(김동욱 분)의 복수 서사와 복잡하게 얽힌 관계들을 다채롭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결국 지동만을 설득해 자신을 가석방 심사관으로 만들어 달라는 약속을 받아내며, 본격적인 복수의 발판을 마련했다.
교도관 시절 동료였던 박진철(이도엽 분)을 설득하며 지동만의 가석방 심사를 위한 난관을 해결한 이한신은 지동만에게 가석방 심사관이 되고 싶은 이유를 묻는 질문에 조용히 복수를 다짐했다.
변호사 이한신이 가석방 심사관이라는 독특한 직책을 이용해 펼치는 복수와 정의 실현은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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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메디먼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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