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7일 얼리 액세스 출시를 앞두고, 전작 대비 보다 확장된 세계관을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전작의 어둡고 사실적인 묘사에 더해, '패스 오브 엑자일 2'에서는 독창적인 스토리로 확장된 세계관과 정교한 그래픽으로 유저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개발업체인 그라인딩기어게임즈는 지난 11년간 전작을 서비스하며 쌓아온 콘텐츠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얼리 액세스 출시 기준 100여마리의 보스, 600여 종의 몬스터와 700여 종의 고유 장비를 마련해 동 장르 최대 수준의 콘텐츠를 준비 중이다.
카카오게임즈는 "'패스 오브 엑자일'은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고난' '선조들의 심판' '금지된 성역' 등 30개가 넘는 신규 리그를 출시하며 방대한 양의 콘텐츠를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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