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구 명동 마리나 항만시설이 임시 개장을 앞두고 계류시설 사용자를 모집한다.
창원시는 항만 내 해상계류시설 140선석 및 육상계류시설 50선석을 합쳐 190선석에 대해 오는 12월 4일까지 계류시설 사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명동 마리나는 진해구 명동에 있는 총면적 11만2천139㎡ 규모의 마리나 항만이다.
시는 수상레저기구 계류 수요가 증가하는 점 등을 고려해 우선 올해 하반기부터 시 직영으로 명동 마리나를 임시 운영하기로 했다.
#명동 #마리나 #진해구 #계류시설 #사용자 #임시 #모집 #항만시설이 #항만 #규모 #직영 #총면적 #신청 #사업인 #시청 #창원시 #앞두 #4일 #해양계류시설 #개장 #나머지 #사용료 #1단계 #클럽하우스 #해상계류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