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됐으며, 진주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어린이들에게 흥미롭게 전달하고자 하는 작가의 열정이 담겨 있다.
성수연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진주 지역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AI를 활용한 그림 그리기를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작가는 이 책을 집필하게 된 계기에 대해 이야기하며, '김경현의 진주이야기 100선'을 읽고 진주 지역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어린이들에게도 알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도서출판 이문희 대표는 "이 책이 어린이 독자들뿐만 아니라 진주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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