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한국,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세 나라의 현대미술 작가들이 참여하여 총 84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하동 출신의 진관휘, 진근환, 최백경, 손경숙 작가도 참여해 지역의 예술적 저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그 전통을 이어받은 것으로, 올해에는 브루나이의 참여가 더해져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전시회를 통해 현대미술을 통해 각국의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예술로 하나 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하동이 국내를 넘어 국제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현대미술 #참여 #교류 #특성 #전시회 #예술적 #브루나이 #나라 #지역 #각국 #말레이시아 #3개국이 #교류전' #하동 #문화 #면모 #전통 #풍성 #한국-말레이시아 #16점 #개최되며 #저력 #한국 #문화적 #경험
지코, 솔로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 성황리 마무리...제니·도경수·크러쉬 등 게스트 참여
12시간전 메디먼트뉴스
[시골마을 이장우] ‘시골마을 이장우’ 계절별 김제 평야의 다채로움을 담은 사계절 포스터 깜짝 공개
11시간전 MBC
[강연자들] 신애라X김미경, 웃음부터 눈물까지! 진심 담긴 강연으로 웃음과 감동의 시간 선사
13시간전 MBC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주지훈·정유미, 18년 만의 재회로 폭발하는 긴장감과 설렘
12시간전 메디먼트뉴스
지금 거신 전화는, 파격적 스토리와 유연석&채수빈의 특급 케미!
13시간전 메디먼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