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함양군의 주요성과는 군민의 정주환경 개선 및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로 △경남 최초 통합 돌봄센터 개소 △함양 도서관 이전 신축 12년 만에 확정 △함양군장학회 재단법인 출범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선정 등이며 함양농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경남 최초 염소 경매시장 개장 △'더 함양''지리산 감도니''함떡'의 전국 브랜드화 △전국 최초 계절근로자 지원센터 개소 등도 핵심성과로 꼽힌다.
진병영 군수는 "우리 군의 발전을 위해서는 국도비 확보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며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저를 비롯한 전 공무원이 중앙부처와 경남도를 발 벗고 뛰어 다닌 결과 277억원의 국도비를 추가 확보해 역대 최고의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주민, 도시, 행정 분야 현재를 살아가는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모델을 제시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플랫폼을 구축한다.
산림, 문화, 상림 분야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 숲인 상림에서 하림까지 도시 생태축 복원을 추진하고 함양사계 4U사업은 지역주민과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올바른 방향성을 정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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