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양초와 언양중에서 실력을 쌓은 우수 선수들이 타 시도 배구 명문교로 진학하거나 선수 활동을 중단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었다.
현재 언양중 3학년 배구부에는 기존 울산 지역 선수 학생 3명과 타 시도에서 영입한 선수 4명을 포함해 총 7명이 훈련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울산시배구협회는 오랜 숙원 사업인 남고 배구부 창단을 지원해 준 울산스포츠과학고에 지난 27일 2000만원 상당의 배구 훈련 물품을 전달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강신생 울산스포츠과학고 교장은 "남자고등부 배구부를 어렵게 창단한 만큼 실력 있는 선수들의 유출을 막고, 적극적으로 육성해 전국 배구 명문 학교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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