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자존심 걸었다,... 스페인 3부리그 출신의 '해외파' 속한 강적과 만나 박진감 넘치는 경기 예고

  • 2024.11.29 04:05
  • 3시간전
  • 한국스포츠통신
이영표, 자존심 걸었다,... 스페인 3부리그 출신의 '해외파' 속한 강적과 만나 박진감 넘치는 경기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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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레전드 축구 스타들과 일반인 동호회팀이 '풋살 대결'을 펼치는 KBS의 신개념 스포츠 예능 '뽈룬티어(Ball+Volunteer)'에서 영표팀과 해외파 선수가 다수 포진한 초강적 '탑라운드팀'의 자존심이 걸린 승부가 예고됐다.

축구 유튜버 이정진은 "풋살 리그 4강 이상 가는 팀"이라며 막강한 상대팀의 평소 전력을 설명했다.

영표팀을 이토록 긴장시킨 8번째 상대팀은 스페인, 호주 등 해외 축구 리그에서 활동한 '유학파' 선수 출신이 3명이나 포진된 '탑라운드'.

초강적 '탑라운드'와 영표팀의 치열한 명승부는 '뽈룬티어' 8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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