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일상 돌봄 서비스를 내년 상반기 시범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질병·고립 등으로 일상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층(19~64세) ▲아픈 가족을 부양하거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가족 돌봄 청년(13~39세)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자는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소득 수준별 10% 이상 또는 전액)을 내고, 제가 돌봄·가사, 식사·영양 관리, 심리 지원 등 세 가지 분야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성남시는 서비스 대상자에게 바우처(쿠폰)를 지급하며, 내년 1월 1일부터 6개월 동안 지역 내 등록되어 있는 22곳의 돌봄 제공기관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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