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게임 창작자를 셰프로, 게임을 요리에 빗대 '셰프와 요리사' 콘셉트로 해 열렸다.
이에따라 관람객에게 게임에 대한 별점과 리뷰를 기록할 수 있는 '비슐랭 가이드'가 주어졌으며, 이 1만여 개에 달하는 비슐랭 가이드는 참가팀들에 전달됐다.
오해인 바다랑 대표는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게임을 즐기는 모습에 특히 감명을 받았다"며 "버닝비버에서 만난 창작자, 관계자, 그리고 유저들로부터 큰 열정과 에너지를 얻고 돌아간다"고 소감을 밝혔다.
더 많은 유저가 게임을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논의를 가진 '게임 접근성'에 대한 세션 코너와 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참여하는 게임 직군 진로 체험의 원데이 클래스에도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분주하게 오고 갔다.
#게임 #관람객 #셰프 #창작자 #부모 #유저 #가진 #즐기 #별점 #직군 #참여 #접근성 #행사 #요리 #즐겁게 #83개 #버닝비버 #가이드 #컬처&페스티벌 #비슐랭 #인디게임 #연속 #받았 #만난 #사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