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챔피언 울산 HD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조 추첨 포트3에 배정됐다.
울산과 같은 포트3에는 유럽 축구에서 활약했던 스타급 선수들을 대거 끌어모은 알힐랄(사우디아라비아)을 포함해 아르헨티나의 명문 보카 주니어스, 브라질의 보타포구, 멕시코의 몬테레이 등이 있다.
울산 출신 국가대표 미드필더 박용우가 뛰는 알아인(아랍에미리트)과 우라와 레즈(일본) 등 다른 아시아 팀은 포트4로 묶였다.
그러다 FIFA는 내년 미국 대회부터 참가 팀을 7개에서 32개로 크게 늘리고 개최 주기도 4년으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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