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씨부인전’, 임지연-추영우 애틋한 이별부터 새 인물 연우 등장까지…숨 막히는 전개에 시청률 고공행진
- 2024.12.23 10:16
- 5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SUMMARY . . .
지난 22일 방송된 '옥씨부인전' 6회에서는 그동안 자신이 도움을 주었던 이들의 도움을 받아 가문의 명예를 되찾는 가짜 옥태영(임지연 분)의 활약이 그려졌다.
이어 채광장에서 벌어진 명주 상단 지행수(신승환 분)의 습격에는 현감 성규진(성동일 분)의 휘하 병방(성창훈 분)이 군관들과 함께 나타나 옥태영을 도우며 위기를 극복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아이들을 구출하고 지행수 검거에도 성공한 옥태영은 도련님 성도겸(이경훈 분)과 함께 관아를 찾지만, 그들이 올린 의송 사안은 역당을 방관했다는 죄로 관직을 삭탈당한 성규진의 명예 회복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특히, 좌수 이충일(김동균 분)의 칼에 맞아 목숨을 잃은 줄 알았던 해강(서수희 분)이 살아 돌아와 애심단은 역당이 아님을 증언했음에도 불구하고, 옥태영은 이 모든 일이 좌수 이충일의 단독 범행이라고는 밝히지 않았다.
#분) #도움 #옥태영 #목숨 #시청률 #주었던 #수도권 #도련님 #상승세 #회복 #맞아 #성도겸(이경훈 #명예 #성도겸(김재원 #일이 #이충일(김동균 #따른 #성규진(성동일 #옥태영(임지연 #성공 #성도겸 #습격 #누구든 #소식 #도우며
- 출처 : 메디먼트뉴스
메디먼트뉴스 추천
![[SBS 미운 우리 새끼] ‘김준호 예비 장모’ 지민 母, ‘미우새’ 등장! 예비 사위 프러포즈 본 반응은?!](https://i.ibb.co/n6RJ5Gd/Pov1734912865110-jpg.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