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태지가 탄핵 집회에 참여한 20대들을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서태지는 이번 탄핵 집회에 참여한 20대들을 언급하며 "그 옛날 함께 투쟁하던 우리들 생각도 나고 기특하더라"면서 "이제는 우리가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그들을 변함없이 지지해줄 수 있는 삼촌, 이모가 되어주자"고 격려했다.
그는 "예전엔 130살까지 사는 것이 목표였는데 요즘은 신체나이 30세로 영생을 하는 게 목표가 되었다"며 "영생을 하려면 일단 상서로운 근신으로 자양강장이 중요하니 다들 운동 열심히 하고 잘 관리하자"고 덧붙였다.
한편, 서태지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벌써 한 해가 지나고 12월의 크리스마스가 찾아왔다"는 새해 인사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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