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진희가 오는 26일 방송되는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7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써니'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희는 10년의 공백기를 뒤로하고 '써니'로 화려하게 복귀한 과정과 '써니'가 자신의 처음이자 마지막 영화가 된 이유를 밝힐 예정이다.
김혜수는 홍진희를 위해 직접 장 본 물품을 선물하고 감동적인 문자를 보내 두 사람의 깊은 우정을 과시한다.
홍진희와 이경애의 솔직하고 유쾌한 이야기, 그리고 두 사람의 뜨거운 열정이 가득한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26일 오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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