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 마리면은 12월 26일 마리면 식당 마리맛집과 거창읍 좋은유리에서 함께 100만 원 상당의 라면 30상자를 기탁했다. /거창군
거창군 마리면(면장이재훈)은 12월 26일 마리면 식당 마리맛집(대표 백옥순)과 거창읍 좋은유리(대표 백원용)에서 함께 100만 원 상당의 라면 30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마리맛집은 2022년부터 현재까지 행복한 마리냉장고에 곰국과 반찬을 꾸준히 기부하며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백원용 좋은유리 대표는 “어려운 이웃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재훈 마리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부해 주신 라면은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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