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호가 과거 겪었던 큰 교통사고를 공개하며 당시의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이민호는 20대 초반, 절친한 친구 정일우와 함께 겪었던 큰 교통사고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2006년, 스무 살이었던 이민호는 정일우와 함께 강원도 여행을 떠났다가 음주 운전 차량과 충돌하는 큰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인해 이민호는 허벅지뼈 골절과 연골 파열 등의 큰 부상을 입고 1년 가까이 병원 생활을 해야 했다.
이민호는 "당시 사고는 강원도 지역 뉴스에도 크게 보도될 정도로 큰 사건이었다"며 "가해 차량 탑승자 모두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였다"고 당시의 충격적인 상황을 전했다. 이어 "1년 동안 병원에 누워만 있어야 했던 시간은 정말 힘들었다"며
<인간극장> 국내 최초 자연임신 ‘다섯 쌍둥이’ 출산! 다섯 천사와 함께한 초보 부부의 일상
1시간전 KBS
'이십세기 힛트쏭' 김희철, 학창 시절 가출 고백 "내 인생 참견 말라고… 입이 백 개라도 할 말 없어"
3시간전 메디먼트뉴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소년의 시간 - 사천 크리스마스 살인 미스터리
6시간전 SBS
“삼춘의 삶, 마을이 함께 기록해요”..제주형 마을돌봄 생애기록 사업 추진
3시간전 제주환경일보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 <아름다운 나눔으로 온기를 전하는 배우 박효준,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황금손 출연>
6시간전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