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지리산 산청 명품곶감’을 현장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산청군은 내년 1월 2일부터 5일까지 시천면 산청곶감유통센터 일원에서 ‘제18회 지리산산청곶감축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경남을 대표하는 겨울 특산물 축제인 지리산산청곶감축제는 대한민국 대표과일 산청고종시로 만든 지리산산청곶감을 현장에서 선보여 해마다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축제는 내년 1월 2일 단성면 남사예담촌에 위치한 대한민국 최고령 고종시나무에서 축제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제례행사로 문을 연다.
제례 이후에는 오후 2시 개막식을 통해 ‘2025 산청방문의 해’ 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새해를 맞아 새해 소원지 달기를 비롯해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민속놀이와 곶감경매, 현장노
올해의 영화배우 부문 TOP10 발표 ... ‘K-브랜드지수’ 영예의 1위에 정해인 선정
1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고삐리 세희’ “맥심 모델 버킷리스트 달성! ... 갓 스무 살 갓세희의 맥심 신년 첫 호 화보 공개
1일전 한국스포츠통신
양산시, 장애인·노인 전동보조기기 안심운행보험 지원 - 경남데일리
19시간전 경남데일리
[SBS 나의 완벽한 비서] 핑크빛 무드 넘치던 한지민-이준혁, 알고 보니 첫 만남은 최악?! 4차 티저 영상 공개
19시간전 SBS
펄어비스 '검은사막' 서비스 10년 인포그래픽 공개
18시간전 더게임스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