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안유성, 무안공항 참사 유족 위해 전복죽 700인분 기부… 박나래, 임시완, 딘딘 등도 기부 동참
- 2025.01.01 16:42
- 3일전
- 메디먼트뉴스
SUMMARY . . .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참사로 깊은 슬픔에 잠긴 유족들을 향한 연예계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안유성 셰프와 광주요리사협회 소속 요리사들은 전복죽 700인분을 준비해 유족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이 외에도 그룹 러블리즈 진, 티빙 '환승연애2'의 이나연 아나운서 등 다수의 연예인들이 기부에 동참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연예인들의 따뜻한 나눔은 깊은 슬픔에 잠긴 유족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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