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도시와 농촌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농협 시설을 활용한 평생교육을 대폭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제주도는 2025년 농협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제주도민대학 예산을 전년 대비 2억 6,000만원 늘어난 7억 8,000만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로봇, 인공지능, 자료분석 등 새로운 기술 활용과 정보화 교육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제주지역은 도시와 농촌 간 평생교육 기회의 격차가 큰 실정이다.
이에 제주도는 촘촘한 지역 네트워크와 시설을 갖춘 농협 공간을 활용해 지역 문화원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 농협별 희망 프로그램 조사를 통해 다양하고 특성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지난해 6월 4일 제주농협과 업무협약을 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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